46cm 구강 스프레이 vs 리스테린 포켓팩 — EDC 정착템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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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cm 구강 스프레이를 2주간 EDC로 사용한 결과, 리스테린 포켓팩에서 완전히 갈아탔습니다. 청량감과 지속력은 포켓팩 이상이고, 6.5ml 미니 사이즈라 파우치와 주머니 수납에 부담이 없습니다. 올리브영·다이소·쿠팡 어디서나 3,000~4,000원에 살 수 있어 구매 접근성도 압도적입니다. 용량이 작아 소비 주기가 빠르지만, 가격이 낮고 사는 곳이 많아 단점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Flymile 맥세이프 카라비너 스탠드 — 만원짜리가 이래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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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수집병과 같이 합병증처럼 따라오는게 맥세이프 수집병인가 봅니다. 맥세이프 제품은 지나가다 광고만 보여도 반사적으로 손가락이 먼저 움직이거든요. 딱히 필요해서가 아니라 일단 눌러보게 됩니다. 플라이마일 맥세이프 스탠드도 그랬습니다. 유튜브 보다가 백팩에 매달고 쓰는 맥세이프 악세서리가 있길래 바로 알리 열어서 검색했더니 플라이마일 제품이 나왔습니다. 영상 다 보지도 않고 검색창 열었으니 사실상 그 순간에 이미 산 거나 다름없었어요. … 더 읽기

Ulanzi ML25 맥세이프 지갑 힌지 파손 후기 | 보상판매 및 개선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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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제가 사용 중이던 Ulanzi ML25 맥세이프 지갑의 힌지 부분이 파손되었습니다. 예전 리뷰에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던 제품이라 저 역시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는데요. (Ulanzi ML25 실사용 리뷰 이전 포스팅 보러가기) 이번에는 단순한 제품 리뷰가 아니라 실제로 약 1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발생한 문제와 공식 수입사 문의 과정, 그리고 보상판매를 통해 받은 개선품까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 더 읽기

SHARGE Flow Mini 2 보조배터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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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병인 보조배터리 수집 질환이 도져서, 언제나처럼 또 EDC용 초소형 보조배터리를 찾고 있었습니다. 앤커 나노처럼 매일 들고 다닐 수 있는 폼팩터인데, 거기에 디자인까지 더 신경 쓴 물건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작아야 하고, 가벼워야 하고, 되도록 케이블 없이도 쓸 수 있으면 좋겠고, 거기다 주머니에 넣어도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생김새면 더할 나위 없고. 이 조건들을 동시에 만족하는 제품이 … 더 읽기

[My bag] 몽벨 포켓터블 라이트 토트 S 실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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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헬스장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생각보다 까다로운 게 하나 있었습니다. 거리가 워낙 가깝다 보니 굳이 샤워를 하고 올 이유가 없어서 짐을 최소한으로 들고 가는데, 문제는 헬스장 규정에 실내용 운동화를 별도로 챙겨야 한다는 조항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신발 하나 때문에 이전에 들고 다녔던 큰 가방을 들고 나가는 건 영 내키지 않고, 그렇다고 손에 들고 다니자니 거슬렸습니다. 결국 신발을 … 더 읽기

EDC 손전등 추천 | 에이스빔 포켓릿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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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C 손전등 선택 시,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배터리 방식입니다. 충전식 전용 배터리는 평소엔 편리하지만, 방전됐을 때 바로 대체하기가 어렵습니다. 반면 AA 배터리는 편의점, 마트, 어디서든 구할 수 있죠. 그 안도감이 생각보다 큽니다. 에이스빔(Acebeam) 포켓릿 AA(Pokelit AA)를 선택한 이유는 딱 거기서 출발했습니다. 에이스빔이라는 브랜드 에이스빔은 중국 광둥성 소재 손전등 브랜드로, 하이엔드 전술·탐색 손전등 시장에서 … 더 읽기

상황별 보조배터리 3종 추천 (뽑아놓고 보니 다 빌트인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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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조배터리에 집착하는 질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충분히 가지고 있다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어디선가 새 제품이 눈에 띄면 또 들여다보게 됩니다. 스마트폰 케이스, 조명, 손전등… 이런 EDC 류 제품들이 대체로 다 그렇지만, 유독 보조배터리가 심합니다. 수십 개를 가지고 있어도 자꾸 새 물건이 들어오고, 어느새 서랍 한 칸이 보조배터리 보관함이 되었습니다. 그 수십 개 … 더 읽기

EDC 손전등 추천 | AA 배터리 호환 SOFIRN ST10 실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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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C 손전등, ST10으로 선택한 이유 EDC 라이트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따지게 되는 건 결국 얼마나 자주 꺼내 쓰게 되느냐입니다.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가방 안에서 잠자는 라이트는 의미가 없죠. 그런 의미에서 클립형은 분명한 장점이 있습니다. 주머니, 셔츠, 모자 챙, 백팩 어깨끈 — 어디든 꽂아두면 바로 손이 갑니다. Sofirn ST10을 처음 접한 건 비슷한 포지션의 제품들을 … 더 읽기

아이패드 케이스 추천|니케 폴리오 실사용 장단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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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11인치를 업무용이랑 유튜브·넷플릭스 머신으로 거의 매일 쓰다 보니, 아이패드 케이스 보는 기준도 좀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얼마나 잘 보호해주냐” 보다 “내 목을 얼마나 살려주냐”가 더 중요해졌달까요. 어떤 케이스를 써도 책상 위에 올려두고 집중하다 보면 어느 순간 거북목 인간이 되어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러다 자연스럽게 오리가미 스타일의 스탠드형 폴리오 케이스들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각도 … 더 읽기

입냄새 신경 쓰일 때 꺼내는 EDC — 노도르 고체 가글 vs 리스테린 포켓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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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C를 챙기다 보면 어느 순간 구강관리까지 손이 갑니다. 칫솔은 항상 파우치에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칫솔을 쓸 수 없는 상황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미팅 직전, 카페에서 점심 먹은 직후, 이동 중에 뭔가 먹었을 때. 가방에서 칫솔을 꺼내 화장실 가서 닦고 오는 게 불가능하진 않지만, 솔직히 그 타이밍을 늘 챙기기는 어렵습니다. EDC에서 자주 쓰이는 물건일수록 “꺼내기까지의 마찰”이 적어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