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ag] Aer Go Pack 2 실사용 리뷰

무게 / 수납 / 편안함 3박자를 고루 갖춘 서브용 백팩 보통 ‘Packable’ 혹은 ‘서브백’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우리는 어느 정도의 불편함이나 기능적 타협을 예상합니다. 하지만 Aer의 Go 라인업, 그중에서도 Go Pack 2는 그 선입견을 정면으로 깨부수는 제품입니다. 지난 1년간 국내외 출장과 일상을 함께하며, 이 가방이 왜 ‘잘만든 서브백’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 보겠습니다. 1. … 더 읽기

[My bag] Aer Fit Pack 3 X-Pac: 출장과 일상, ‘올라운더’ 백팩 후기

[이미지 출처 : aersf.com] 직장인에게 ‘운동’과 ‘업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를 위해 가방을 따로 챙기는 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죠. 저는 오랫동안 Aer의 Fit Pack 2를 사용해 왔지만, Fit Pack3 X-Pac으로 기변하며 그 정답을 찾았습니다. 18.7L라는 수치 이상의 효율을 보여주는 이 제품, 왜 제가 정착하게 되었는지 상세히 리뷰해 보겠습니다. 1. … 더 읽기

[My bag] Aer Day Sling 3 X-Pac 리뷰: ‘애매함’

[Aer daysling3 max 3년 실사용 후기] 이전 포스팅 보러가기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해외 가방 커뮤니티 등에서 네임드로 자리잡은 Aer는 미니멀리즘과 테크니컬한 감성을 동시에 잡으며 EDC(Everyday Carry) 매니아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미 Day Sling 3 Max 모델을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해 왔기에, 조금 더 가벼운 외출을 위해 사이즈를 줄인 Aer Day Sling 3 … 더 읽기

[My bag] Aer DaySling3 Max 3년 실사용 후기

1. Aer 브랜드와 DaySling3 Max 첫인상 Aer는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가방 브랜드로, ‘기능 중심 미니멀리즘’을 잘 풀어내는 걸로 유명합니다. 특히 디지털 기기 많이 들고 다니는 사람들 사이에서 꾸준히 언급되는 브랜드죠. [출처 : https://aersf.com] DaySling3 Max를 처음 받았을 때 느낌은 한마디로 “생각보다 훨씬 단단하다”였습니다.디자인은 심플한데, 만져보면 확실히 일반 슬링백이랑 결이 다릅니다. 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구로 구매해서 약 … 더 읽기